▲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AR 교육자료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MOU 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오른쪽 두번째), 차준택 부평구청장(왼쪽 두번째), 김종애 부평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오른쪽 첫번째), 이희연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왼쪽 첫 번째). (사진=GM한국사업장)
지엠한마음재단이 전날 부평구청, 부평경찰서,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증강현실(AR) 교육자료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성인 중심 교육에서 아동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