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동 후원금 전달 기념 단체 사진. (왼쪽부터) 노르베르트 바르탈로스(Norbert Bartalos) 국민건강 재단 이사, 김형규 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 HR팀 팀장, 미클로시 바르토크(Miklós Bartók) 소아병동 과장, 오르시 실라지(Örs Szilágyi) 성 판탈레온 병원 병원장, 카탈린 로이(Katalin Roy) 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 HR팀 팀원, 가보르 페트라시(Gábor Petrás) 국민건강 재단 이사, 임호택 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장.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헝가리 두나우이바로시 소재 ‘성 판탈레온 병원’에 아동 병동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병원은 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이 위치한 라칼마스 지역과 인접한 거점 의료기관이다. 이번 후원금은 유아용 침대 및 에어컨 설치 등 병동 내 주요 장비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