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6일 서울 마곡에 있는 LG CNS 본사에서 ‘2025년 제1차 지역정보화 실무네트워크’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네트워크는 지자체의 지역정보화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내 대표 IT 기업인 LG CNS와 공동 개최해, AI 스튜디오 견학 등 실무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25일 세종시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2024년 제1차 지역정보화 실무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실무네트워크는 지자체의 정보화 역량을 향상시키고 정보화 부서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행정안전부 지역디지털협력과와 15개 시·도 정보화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발원 현황
우리나라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스타트업 10곳 중 6곳의 경영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와 국내 스타트업 250개 사를 대상으로 공동으로 실시한 ‘스타트업 애로현황 및 정책과제’ 조사 결과 절반 이상의 기업이 작년에 비해 경영 어려움이 가중됐다고 응답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영난 배경으로는 ‘스타트업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은 ‘작지만 강한 로스쿨’로 통한다. 정원 40명으로 강원대·건국대·제주대와 함께 전국 25개 로스쿨 중 가장 작은 규모지만 기업(금융)법에 특성화 된 커리큘럼, 체계적인 법률실무 네트워크, 철저한 학사관리 등 내실을 갖춘 짜임새로 양보다 질을 중시했다. 이를 통해 전문 법조인으로 성장한 졸업생들의 취업률 역시 높아 전국 최
현대자동차그룹의 주력 건설사인 현대건설은 지난 24일 인프라 및 첨단기술 부문에서 글로벌 기업인 GE와 전 세계 에너지․인프라 사업에 대해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은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과 존 라이스(John G. Rice) GE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