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프레시웨이-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 컬레버레이션 이벤트 포스터.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7월부터 tvN 새 드라마 ‘서초동’ 방영을 기념해 전국 40여 개 급식장에서 매주 다른 콘셉트의 시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드라마 속 주요 인물 등에서 착안한 여섯 가지 테마 메뉴가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부터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IP) 콘텐츠를 급식 마케팅에 도입하고 있다.